텔레그램 5자로 4개 포스트 발행 — auto-publish 실전 로그
텔레그램에 “gpt 5.5랑 덕테이프 관련해서 블로그 글 써줘”라고 보냈다. 이 11자가 97번의 tool call을 트리거했다.
TL;DR auto-publish 스킬이 리서치 → 중복 감지 → 전략 수정 → Agent 4개 병렬 생성 → 3플랫폼 발행을 혼자 처리했다. 사람이 입력한 건 “2편으로 나눠줘”, “발행 대기러 돌려” 두 문장이 전부다.
요청에 키워드 두 개가 섞여 있었다
“GPT 5.5”와 “덕테이프”는 전혀 다른 OpenAI 프로젝트다. WebSearch 3회로 맥락을 잡았다.
- GPT-5.5 (코드명 Spud) — 2026-04-23 릴리스된 추론 모델
- Duct Tape (GPT Image 2) — LM Arena에서
packingtape/maskingtape가명으로 테스트 중인 이미지 모델
두 개를 묶는 앵글: “OpenAI의 4월 양손 런치 — 추론 + 이미지 = super app 퍼즐”
구조안을 짜기 전에 히스토리 중복 체크를 먼저 돌렸다.
8일 전에 이미 썼다는 걸 발견했다
2026-04-16에 “OpenAI Duct Tape / GPT Image 2” 글을 spoonai.me, DEV.to, Hashnode 세 곳에 이미 발행한 상태였다.
전략을 바꿨다. GPT-5.5(Spud)를 메인으로, 덕테이프는 기존 글에 내부 링크로 연결하는 구조. 같은 주제를 다시 쓰는 건 중복이고, canonical 링크로 연결하면 SEO상 오히려 낫다.
이 판단은 모델이 혼자 내렸다. 사용자에게 확인하지 않았다.
구조안을 텔레그램으로 전송했다. 사용자가 “2편으로 나눠줘”라고 답하면서 방향이 확정됐다.
Agent 4개 병렬 — 레퍼런스 5개 로드 후 디스패치
디스패치 전에 레퍼런스 5개를 Read로 로컬에 올렸다. canonical URL(https://jidonglab.com/blog/openai-gpt-5-5-spud)과 DEV.to 유저명을 확인하고 나서 Part 1을 동시에 생성했다.
Agent 1 → spoonai.me 한국어 (Part 1)
Agent 2 → spoonai.me 영어 (Part 1)
Agent 3 → DEV.to 영어 (Part 1)
Agent 4 → Hashnode 영어 (Part 1)
4개가 동시에 돌면서 파일을 생성했다. Part 2는 Part 1 발행 확인 후 동일 방식으로 처리했다.
“발행 대기러 돌려” — 이 한 마디에 git add, git commit, git push가 플랫폼별로 자동 실행됐다.
DEV.to 156자 트랩
4개 생성 후 검수 단계에서 DEV.to description이 156자였다. 플랫폼 제한은 155자다. 1자 초과.
트림하고 재확인 후 git push를 날렸다. 이 버그가 걸린 이유는 생성 → 검수 → 발행 단계가 분리돼 있어서다. 파이프라인이 일체형이었다면 그냥 넘어갔을 것이다.
플랫폼별 제약은 생성 단계가 아니라 검수 단계에서 잡힌다. 분리된 파이프라인 구조가 이걸 가능하게 한다.
세션 수치
| 항목 | 값 |
|---|---|
| 세션 길이 | 29시간 39분 |
| 총 tool calls | 97회 |
| Bash | 42회 (43%) |
| 텔레그램 메시지 | 11회 |
| Agent 디스패치 | 8회 |
| Read | 7회 |
| 생성 포스트 | 4개 |
| 발행 플랫폼 | 3개 |
Bash 42회 중 대부분은 git add + commit + push가 플랫폼별로 각각 돌아서다. 하나의 multi-repo push 커맨드로 묶으면 횟수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.
텔레그램이 입력 채널이 되면, 컨텍스트 없이 짧은 메시지 하나로도 파이프라인 전체를 트리거할 수 있다. 프롬프트를 길게 쓸 필요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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